| 한자 | 瀋陽市 消防 藥劑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이칠근 |
| 설립 시기/일시 | 1988년 |
| 현 소재지 | 요령성 심양시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의 이칠근은 기업 운영의 성공 여부는 지도부의 운영 관리 수준에 달렸다며 연속 몇 년간 밀리던 공장을 살리기 위해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의 법인 대표로 나섰다.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은 국가 공안부의 인정을 받은 멸화제를 생산하고 있다.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의 이칠근은 심양시 경공업국 경제 범죄 타격 판공실 책임자로 일하다가 1988년 상반년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을 낙찰을 받아 법인 대표가 되었다. 이칠근은 필요 없는 관리 기구들을 철소 또는 합병해 버렸다. 그리고 관리 일군을 56명으로부터 34명으로 줄이면서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하는 원칙에서 관리 인원을 새로 정돈하였다. 또한 새로운 관리 기구를 만든 후 도급 책임제를 시행하면서 상응한 각종 규정제도와 상벌제도를 만들어 실속 있는 관리조치를 세웠다.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에서는 베클라이트 분말, 1211 멸화제, YF2.5형 탄산수소나트륨 건분멸화제 등의 제품을 생산하였다. 생산 과정에서 각 작업조마다 전문 제품 질 검사원을 두고 엄격한 질 관리를 하였다. 이리하여 제품은 국가 공안부의 두 차례 견본 선택 검사에서 합격품으로 인정받아 사용 단위들의 호평도 받았다.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은 종업원의 생활에도 눈길을 돌려 상수도를 끌어들여 음료를 해결하고 화력 발전소의 열수관을 끌어들여 취난을 해결하여 여러 직장의 작업설비도 개선하였다.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의 이칠근은 “성공해야겠다는 하나의 집념으로 꿋꿋이 나가기만 한다면 꼭 성공의 길에 이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심양시 소방약제 공장을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