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市 주강 洗濯劑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강금석 |
| 설립 시기/일시 | 1987년 |
| 현 소재지 | 요령성 심양시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지난해 10월부터 개업한 심양시 주강 세탁제 공장에서 결려보 세탁제를 심양의 중흥상업청사, 심양시 제1 백화 공사, 황고구 백화 공사 판매대에 내놓자 하루에 70상자씩 팔렸고 길림성 장춘시에서도 결려보 세탁제는 가장 환영받는 제품이 되었다.
심양시 주강 세탁제 공장의 강금석은 원래 심양시 제3 일용 화학 공장의 부공장장이었다. 강금석은 사업 기간 3년 동안 대학 전과 연수 학업까지 마쳤다. 기업 경영 관리와 화학 공업 생산 기술에 남다른 재주를 가진 기업인이 되었다. 1987년 그는 민족 교육 부흥에 뜻을 두고 심양시 황고구 주강 조선족 소학교에 전근하면서 새 교영 공장을 창업하게 되었다.
심양시 주강 세탁제 공장은 처음 2년간 세발분과 향수를 생산했다. 그렇지만 결국 손해만 보고 구 기업 공사로부터 공장 문을 닫으라는 최후의 통첩까지 받았다. 실패의 고충 끝에 강금석은 항주 약물 연구소, 상해 일용 화학 연구소, 국가 경공업부 일용 화학 연구소, 길림 인삼 연구소와 합작하여 일종에 액체 상태인 모직물 세탁제를 고안해내었다. 이 제품은 이미 성 검측소의 감정을 거쳐 중국에서 첫 번째의 액체 세탁제로 시장에 내놓았다.
심양시 주강 세탁제 공장은 여러 연구 부문과 합작하여 모직물 세탁제, 증백 세탁제, 다공능 액체 세탁제 등 결려보 세탁제 계열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생산하고 있다. 현하 모직물의 가장 이상적인 세탁제가 결려보이다.
심양시 주강 세탁제 공장은 심양시 동릉구에 4,958㎡[1,500㎡]가 되는 공장 구역을 차지하고 있다. 건평이 991㎡[300㎡]에 달한다. 60여 명의 종업원을 가진 심양시 주강 세탁제 공장은 연간 생산액이 300만 위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