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 천금강제곡관 有限 公司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김성수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는 홍콩의 천금일 유한 공사와 합자 경영하는 심양의 첫 번째 사영 중외 합자 기업이다.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의 김성수 사장은 철도병으로 사단 문예 선전대에 근무하다가 1979년에 제대한 후 프레스 설비 공장을 운영하다가 공업용 곡관 공장 회사를 경영하게 되었다.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는 사영 중외 합자 기업으로써 홍콩의 천금일 유한 공사와 합자 기업을 설립하여 각종 규격 곡자를 생산함으로써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이다.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의 김성수 사장은 1975년도에 심양시 조선족 제1 중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도에는 프레스 설비 공장을 경영하게 되었다. 1988년도에는 연 생산액이 2천여 톤에 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또한 1989년 초에 곡관 기술 전문가와 함께 합작할 사람을 찾던 중 1989년도에 홍콩천금일 공사와 합작을 하였으며 1989년 7월 29일에는 생산 시설이 완비되어 곡관이 생산되게 되었다. 90년도 하반기에는 대량의 곡관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와 사영 중외 합자 기업 계약시 투자액은 8백만 위안이었으며 생산 능력은 연 7,500톤이며 생산 총액은 7백만 달러, 종업원 수는 420명이고 건물 면적은 5,300㎡와 4조의 자동 흐름식 생산 설비의 조립이 완비되었다.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는 현재 여러 가지 종류의 곡관이 99상표를 달고 국외로 수출되기 시작하였는데 이탈리아의 한 상인은 이 회사의 제품을 신뢰를 가지고 수입한다고 믿음성을 표했으며 90년 하반기에는 6개의 흐름식 생산 설비에서 보다 많은 곡관이 생산될 예정이다.
심양 천금 강제 곡관 유한 공사의 김성수 사장은 처음에는 프레스 설비 공장을 경영하였으며 그 후 공업용 곡관이 전망있는 품목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곡관 기술을 익혀서 홍콩 회사와 합자 기업을 설립한 후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함으로써 기업을 성장시킨 유능한 기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