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市 흥달 自動 給水 設備 工場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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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자 | 김영섭|전호원|김영수 |
| 설립 시기/일시 | 1988년 |
| 현 소재지 | 요령성 심양시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심양시 흥달 자동 급수 설비 공장은 원래 심양 부대 공군 운수단 제2 기무 중대 지도원이였던 조선족 제대 간부 김영섭, 전호원, 김영수가 창업한 공장이다. 흥달 자동 급수 설비 공장을 설립 목적은 제대 간부에게 직업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었다.
심양시 흥달 자동 급수 설비 공장은 김영섭, 전호원, 김영수 세 사람이 1988년 초에 공군에서 제대한 후 15만 위안의 은행 대부금을 가지고 창업하였다. 설립 당시에 급수 공장은 전국적으로 약 30여 곳이 있었다. 급수 설비를 무접촉점 자동 공제 계통과 자동 배기 계통의 기술을 채용하여 제품의 성능을 갖춤으로써 동류 제품과의 경쟁에서 앞서는 데 성공하였다.
심양시 흥달 자동 급수 설비 공장의 김영섭, 전호원, 김영수 세 사람은 공장 운영에서 각기 전문성을 발휘하여 운영하였다. 경영을 맡은 김영수는 전기 부속 가공 및 유색 금속 제련 공장 등을 경영하였다. 전호원은 급수 설비 공장의 부공장장으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심양시 흥달 자동 급수 설비 공장은 경쟁 업체보다 앞서기 위해서 제품 판매 후에도 제품 보수 시간을 경쟁업체보다 1년 더 길게 하고, 사용자의 고객요구가 있을 시에는 어김없이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등 기업의 신용을 쌓았다.
심양시 흥달 자동 급수 설비 공장의 세 공장장은 각기 전문성을 발휘하여 공장을 경영하였다. 또한 제품을 팔기보다 판 후 서비스에 치중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쌓아서 공장이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