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 鞍東 레미콘 産業 有限 會社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정영수 |
| 설립 시기/일시 | 1994년 |
| 개칭 시기/일시 | 1994년 |
| 현 소재지 | 요령성 심양시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의 정영수 사장은 흑룡강성 철력시 출신이다. 1953년생이며 1972년도에 9년제 학교를 마쳤다. 1974년에는 장춘 야금 학교에 입학하여 1979년 9월에 졸업하였다. 1985년 9월부터 1987년 9월까지 칭화 대학교 환경공정학부에서 환경학과 열에너지 지식을 공부했다.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의 정영수 사장은 1990년에 사촌형의 초청으로 대한민국에 방문하여 체류 기간 동안에 건설 방면의 선진 공법과 기술을 터득하였다. 귀국 후 구체적인 사업성 검토서를 작성해서 한국 레미콘 협회에 보낸 결과 최종적으로 동아 건설을 파트너로 정하게 되었다. 1994년 말 한중 합작 회사인 ‘심양 안동 레미콘’이 설립되었다.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의 정영수 사장은 1983년도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 ‘안강 건설 회사’에서 기술 과장직으로 근무를 하였다. 1994년 말에는 대한민국의 동아 건설을 파트너로 하여 ‘심양 안동 레미콘’이라는 합자회사를 설립하였다. 1996년도까지 동아 건설과 합자를 하다가 동아 건설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라는 독자회사로 남게 되었다.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는 그동안 구매한 토지가 46무, 임대한 토지가 24무, 5천여 ㎡에 달하는 2개의 공장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대량의 기계 설비와 20대의 레미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의 종업원 수는 2010년 기준으로 250명이며 이중 한인[조선족]은 15명이고 나머지 235명은 한족이다. 주 업종은 레미콘 기계, 모래 채취 선박, 선별기, 골재 생산을 위한 기술 설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회사의 기초 자본금은 500만 불이었으며, 현재 총자산은 2억 5천만 위안이다. 매출액은 2008년도에는 1억 2천만 위안, 2009년도에는 1억 5천만 위안이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자체 석산[채석장]을 구매해서 레미콘 생산에 필요한 골재를 충분히 확보해 두었다. 한국과 합자로 기계 제조 회사도 설립하였다. 주로 레미콘 생산 기계와 석산용 대형 설비들의 배합 시설들을 생산하고 있다.
심양 안동 레미콘 산업 유한 회사의 정영수 사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네 가지로 요약한다. 즉 첫째,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실하고 신뢰성이 있어야 한다. 둘째,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셋째,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프로가 되어야 한다. 넷째는 직원들이 회사의 내규를 엄격히 지키되 종업원들에게 노임은 후하게 준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영수 사장의 성공 비결을 보면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와 그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굳건한 의지 및 끊임없는 탐구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