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瀋陽市 電線 케이블 그룹 |
|---|---|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요령성 심양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기업체 |
|---|---|
| 설립자 | 리근도사장 |
| 설립 시기/일시 | 1988년 |
| 개칭 시기/일시 | 1997년 |
| 최초 설립지 | 심양시 신성지구 |
| 현 소재지 | 건신촌 |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한인[조선족] 기업체.
심양시 전선 케이블 그룹은 한인[조선족] 기업가 리근도 사장의 기업가 정신과 피와 땀으로 쌓아 올렸다.
심양시 전선 케이블 그룹의 리근도 사장은 길림성 류하현 중학교를 졸업하고 심양시 신성 지구에서 3㎞떨어진 건신촌으로 이사 왔다. 1983년에 친구들과 함께 금속 가공 공장을 차렸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았다. 1986년에는 혼자서 종업원 6명을 데리고 다시 금속 가공 공장을 설립하였다. 1988년에는 흥륭대진 특수용접봉 공장을 임대해서 동선을 가공해 팔았는데, 당시 공장의 명칭은 신성 전선 공장이었다.
1990년에 심양시 전선 케이블 그룹의 리근도 사장은 두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하여 견문을 넓혔다. 귀국 후 40여 만 위안을 투자하여 공장 규모를 확장했으며, 1992년부터 약 3년간 공장을 리근도 사장의 동생이 맡았다. 리근도 사장은 흥륭대진에 가서 비닐 공장을 창업하였다. 1997년에 그는 당시 진 정부 소속 기업이였던 공장을 개인 소유로 이전 해왔고 현재의 공장을 새로 지어 그룹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심양시 전선 케이블 그룹은 본사인 건신촌에 건평 1900㎡의 3층 건물이 있는데 이는 본사 사무실이며 이 건물 남쪽에는 공장 작업장이 있는데 현재 이 공장의 부지는 약 24000㎡, 건축 면적은 12000㎡로 고정 자산이 1800여 만 위안이며 그 중 공장의 설비가 1000여 만 위안이다.
심양시 전선 케이블 그룹의 종업원은 현재 260여 명이다. 리근도 사장은 이들에 대해서 각 부서별로 책임제를 실시하여 관리하며 리근도 사장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하여 조회를 한다. 공장에는 당 지부와 공회가 있으며, 종업원 노임을 단 한 번도 어김없이 지급되고 있다.
심양시 전선 케이블 그룹의 리근도 사장이 꿈꾸는 진정한 의미의 기업가상은 ‘나름대로의 뚜렷한 포부와 이상을 토대로 하여 자기 손으로 창업 기반을 실속 있게 다져나가면서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동시에 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