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燒房子溝 古墳群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고분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재원진 천안촌 소방자구문 |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
| 성격 | 고분군 |
|---|---|
| 조성 시기/일시 | 고구려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62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소재지 | 길림성 집안시 재원진 천안촌 소방자구문 |
길림성(吉林省) 통화시(通化市) 집안시(集安市) 재원진(財源鎭) 천안촌(泉眼村) 소방자구문(燒房子溝門)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
소방자구 고분군은 신개하(新開河)와 요영구하(腰營溝河) 사이의 혼강(渾江) 유역에 분포하는 고분군으로 본래 15기가 발견되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멸실된 상태이다.
소방자구 고분군은 길림성 집안시 재원진 천안촌 소방자구문에 있다.
1962년 길림성 박물관과 집안현 문물보관소에서 집안 지역에 대한 전면적 조사를 실시할 당시에 소방자구 고분군에서 15기를 확인하고 유물도 발견하였다. 그러나 1983년 집안현 문물조사대가 집안 지역에 대한 재조사할 때에는 이미 대부분 멸실된 상태였다.
1962년 조사 당시 철제 칼과 청동 거울 등이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