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大栗子 古墳群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고분 |
| 지역 | 중국 길림성 임강시 대율자진 |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
| 성격 | 고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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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 시기/일시 | 고구려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62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4년 봄 |
| 소재지 | 중국 길림성 임강시 대율자진 |
중국 길림성(吉林省) 임강시(臨江市) 대율자진(大栗子鎭)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
대율자 고분군은 중국 길림성 임강시 대율자진 서쪽 강안 대지 위에 있다. 서북쪽으로 약 400m 떨어진 지점에 기차역이 있고, 서쪽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 철로가 지나가고 있다.
1962년에 길림성 박물관과 집안현 박물관이 조사를 진행하였다. 1984년 봄에는 혼강시 문물보사대(文物普査隊)가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고분은 이미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았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철제 화살촉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1950년대 초에는 10여 기의 고분이 있었다 하나 2013년 현재 고분은 모두 파괴되어 남아 있지 않다.
대율자 고분군은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