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鹿場 古墳群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고분 |
| 지역 | 중국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대도령향 번영촌 |
| 시대 |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
| 성격 | 고분군 |
|---|---|
| 양식 | 흙무지 돌방무덤 |
| 크기 | 동서 길이 60m, 남북 너비 10m |
| 조성 시기/일시 | 고구려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5년 |
| 소재지 | 중국 길림성 통화현 대도령향 번영촌 |
중국 길림성 통화현 대도령향 번영촌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
녹장 고분군의 규모는 동서 길이 60m, 남북 너비 10m이다. 고분은 1985년 조사 때 고분은 2줄로 분포하고 있었는데, 각 줄에 3기씩, 모두 6기가 있었다. 고분 유형은 모두 소형 흙무지 돌방무덤[봉토 석실분]이다. 6기 가운데 3기는 비교적 잘 남아 있는데, 방향은 동쪽 40°이고, 주변 길이는 26m이다. 주위에는 불규칙한 기단석이 남아 있고, 위에는 천정석이 있다.
2013년 현재 고분은 현재 심하게 파괴되었다.
녹장 고분군은 고분의 형태로 볼 때, 고구려 시대의 고분군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