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舒蘭市 小城鎭 朝鮮族 中心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길림시 서란시 소성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일본 |
| 개교 시기/일시 | 1931년 4월 |
|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이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길림시 서란시 소성진 |
길림성 길림시 서란시 소성진에 있던 조선족 학교.
서란시 소성진 조선족 중심교에서는 민족의 우수한 문화 전통을 이어받고 문예와 체육 및 지식을 고루 갖춘 우수한 민족의 후대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였다.
서란시 소성진 조선족 중심교는 1931년 4월에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 학교 명칭은 공립 소성 동광 보통학교였다. 초대 교장은 일본인이었으며 당시 학교 규모는 학생 37명에 교사 7명 정도였다. 그 후 1962년에는 학교 규모가 초급반을 포함하여 학생 428명에 교사 34명으로 발전하였다. 그 뒤로 학교는 지속적인 발전을 하여 1991년 8월과 1995년 8월에 인근의 영광 소학교[1942년 4월 설립]와 화동 소학교[1943년 3월 설립]를 통합하기까지 하였다. 그 후 2000년대를 거치면서 조선족 학교들의 통폐합 추세에 따라 소성진의 조선족 중학교와 소학교를 통합하여 9년 일관제 학교로 운영하게 되었다.
서란시 소성진 조선족 중심교는 1998년 당시 교장에 박운룡(朴雲龍)이었고 학교 규모는 학생이 총 185명[남 85명, 여 100명, 학전반 39명], 교직원이 23명이었다. 학교의 건축 면적은 1,284㎡이었고 도서 총수는 한글 도서 1,020책과 한문 도서 880책으로 총 1,900책 소장하고 있었다. 개교 이후 1998년까지 총 59회에 걸쳐 졸업생 1,978명을 배출하였지만 학생 수의 감소로 폐교되었다.
서란시 소성진 조선족 중심교는 개혁개방과 함께 교사진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교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하였다. 특히 악기를 수업시간에 도입하여 수업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였으며, 이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학생 중 2명이 전국 문예 경연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교수 개혁의 노력으로 5명의 교사가 서란시 우수과교수 경연에서 수상하였고 또 5명의 교사가 지구급 이상의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러한 다양한 성과로 인해 길림시 예술 전통 학교, 일류 학교, 서란시 종합시범 학교, 정신문명 학교 등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