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柳河縣 戰勝鄕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독립단 |
| 개교 시기/일시 | 1920년 |
| 개칭 시기/일시 | 1961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전승향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전승향에 있던 조선족 학교.
유하현 전승향 조선족 소학교는 민족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하현 전승향 조선족 소학교의 전신은 1920년 전후에 독립단이 설립한 신명 학교다. 한때 학교가 폐지되었다가 중국 해방 후 토지 개혁 직전에 송병걸이 다시 회복하였다. 1961년에는 고산자 학교에서 갈라져 나와 1학년을 모집하고 학교를 다시 설립하였다. 1972년에 학생 107명 교원 5명이었다. 1998~2005년 사이에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하현 전승향 조선족 소학교는 민족 학교를 잘 운영하여 산재 지구에서 한족 학교에 자녀를 입학, 전학시키던 추세를 감소시키고 사람들에게 민족 교육의 터전을 잘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심어주었다.
유하현 전승향 조선족 소학교의 교사 면적은 273㎡이다. 1998년 기준 학생 43명, 교원 7명이 있었으며 조선어(한국어) 도서 150권, 중국어 도서 280권을 소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