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柳河縣 姜家店朝鮮族鄕 曙光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1963년 |
|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이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촌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 소학교는 민족 교육과 민족 인재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 소학교는 1963년 7월에 강가점조선족향 창성 소학교에서 분립하였는데 당시 교명은 서광 소학교였다. 교장은 윤진술, 학생 174명 교원 9명이었다. 1984년에 학생 254명에 교원 11명이었다. 1998년 이후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개혁개방이래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 소학교에서는 교원 자질 제고에 진력하여 교수의 질을 제고하는 한편, 근공검학 활동을 벌려 342㎡의 교사와 36㎡의 활동실을 지어 학생들의 학습과 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 소학교의 교사 면적은 1,183㎡에 달한다. 유하현 강가점조선족향 서광 소학교는 1998년 기준 조선어(한국어)도서 1,957권 중국어 도서 364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학생 수는 153명, 교직원 13명이었다. 개교 이래 25회에 걸쳐 75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