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柳河縣 駝腰嶺鎮 高油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촌 |
| 시대 | 현대/현대 |
| 개교 시기/일시 | 194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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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 시기/일시 | 1998년-2005년 |
| 개칭 시기/일시 | 1988년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5년 |
| 현 소재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촌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 조선족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민족 인재 양성에 있다.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 조선족 소학교는 1943년 설립되었으며, 당시 교명은 동안 국민학교였다. 제1대 교장은 김정복이며, 학생 40명, 교원 4명이었다. 1975년 한족 학교와 합병하여 민족 연합 학교를 꾸렸다. 이때 한인[조선족]은 6년제에 교원 15명, 학생 175명이 있었다. 1988년에는 3개 촌에서 투자하여 건축 면적 1,032㎡의 새 교사를 짓고 8월 조선족 학교로 독립하였는데, 교명을 고유 조선족 소학교로 고쳤다. 인구 이동에 따른 학생 수의 감수로 고유 조선족 소학교는 1998~2005년 사이에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 조선족 소학교는 개혁개방 이후 교원 자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관계 기관과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하현 타요령진 고유 조선족 소학교의 교사 면적은 1,032㎡이며, 1998년 기준 학생 117명, 교원 11명이 있었다. 조선어(한국어) 도서 1,100권과 중국어 도서 122권을 소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