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柳河縣 五道溝鎭 五道溝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촌민 |
| 개교 시기/일시 | 1932년 |
|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이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오도구진 오도구촌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오도구진 오도구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유하현 오도구진 오도구 조선족 소학교는 민족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하현 오도구진 오도구 조선족 소학교는 1932년 3월에 주민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 교명은 오도구 조선인 소학교, 제1대 교장은 이영달, 학생 160명 교원 9명이었다. 1957년에 학생 260명, 교원 9명에 달하였다. 1957년 이후 사도구에 4년제 학교를 두고 고급학년만 이 학교에서 가르쳤다. 1998년~2005년 사이에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하현 오도구진 오도구 조선족 소학교는 개혁개방이래 교원들의 자질 과 교육 개혁을 추진하고 손수 교수도구를 만들면서 수업효율을 높여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에게 도덕 품성 교양과 문명예절교육, 법제교육을 강화하여 예의바르고 규칙을 지키는 자각성을 길러주었다. 학생들에게 노동교양을 강화하고 실천 속에서 노동기능을 위하게 하여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하현 오도구진 오도구 조선족 소학교의 교사 면적은 380㎡이며, 1998년 기준 학생 37명, 교원 7명이 있었다. 조선어 도서 60권, 중국어 도서 120권을 소장하고 있었고, 40회에 걸쳐 졸업생 968명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