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柳河縣 三原浦鎭 朝鮮族 陽光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삼원포조선족진 |
| 시대 | 현대/현대 |
| 개교 시기/일시 | 196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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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
| 현 소재지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삼원포조선족진 |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 삼원포조선족진에 소재한 조선족 소학교.
유하현 삼원포진 양광 소학교는 민족 교육과 민족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유하현 삼원포진 양광 소학교는 1965년 초 주민들에 의하여 설립되었고, 그해 5월에 공립으로 발전하였다. 초기 교명은 양광 소학교였으며, 교장은 김송성으로 학생 211명, 교원 7명이었다. 1968년에는 학생 233명, 교원 8명이었다. 1984년에는 학생 150명, 교원 11명이었다. 1998년 이후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하현 삼원포진 양광 소학교에서는 근검하게 학교를 꾸리는 정신을 발휘하고 상급의 지지와 지원, 교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종합실과 실험기구들을 갖추어 학생들의 학습조건을 개선하였다.
유하현 삼원포진 양광 소학교의 교사 면적은 596㎡이다. 1998년 기준 학생 133명, 교원 12명이 있었으며, 조선어(한국어) 480권과 중국어 120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었다. 유하현 삼원포진 양광 소학교는 개교 이래 28회에 걸쳐 졸업생 722명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