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集安市 經濟 開發區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경제 개발구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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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jljacx.wmw.cn |
| 개교 시기/일시 | 1961년 8월 |
| 개칭 시기/일시 | 2004년 8월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통화지구 집안시 경제 개발구 |
길림성 통화지구 집안시 경제 개발구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집안시 경제 개발구 조선족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품성이 바르고 예절을 지키며 조국과 민족을 사랑할 줄 아는 어린이를 양성하는 것이다.
집안시 경제 개발구 조선족 소학교는 1961년 8월에 설립되었다. 당시 집안현 조선족 소학교의 분교로 설립되었는데 한족 학교인 태왕향 태왕 소학교에 설치되었다. 학교 규모는 학생 43명, 교사 3명이었다. 그 후 한인[조선족] 학생이 계속 증가하면서 5개 학급으로 늘어나게 되자 1982년에는 단독 조선족 학교로 운영하게 되었다. 당시 학교 명칭은 집안현 태왕 조선족 소학교였고 교장은 조웅진이었으며 5개 학급에 학생 68명, 교사 7명이었다. 1996년에 태왕향이 경제 개발구로 변하면서 학교 명칭도 집안현 경제 개발구 조선족 소학교로 바뀌었다.
집안시 경제 개발구 조선족 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실제적인 능력과 재능을 키우기 위해 도덕 품성 교육과 생산노동의 결합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이는 매우 좋은 효과를 얻어 여러 차례 상급의 표창과 장려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사회의 인정을 받았다. 또한 교사들의 자질 향상과 교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 성과 시의 우수 학급 담임 교사와 우수 교과 교사가 다수 나왔으며, 통화지구의 연구 교수, 시범 교수도 몇 차례 담당하였다.
개교 이래 1998년 당시까지 총 16회에 걸쳐 졸업생 285명 배출하였다.
1998년 당시 집안시 경제 개발구 조선족 소학교에는 학생 64명, 교직원 6명이었다. 당시 건축 면적은 371㎡이었고 도서 118책을 소장하고 있었다.
2004년 8월에 집안시 소속의 12개 조선족 중소학교를 통합하여 집안시 조선족학교로 바뀌면서 유, 초, 중 단계 교육을 포함한 9년 일관제 종합성 기숙학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