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梅河口市 四八石鄕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매하구시 사팔석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촌민 |
| 개교 시기/일시 | 1960년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86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매하구시 사팔석향 |
| 현 소재지 | 길림성 매하구시 사팔석향 |
길림성 매하구시 사팔석향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매하구시 사팔석향 조선족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다재다능하고, 조선족 문화와 언어 및 문자를 잘 전승하였으며, 전통 미덕을 갖춘 참답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1960년 매하구 사팔석향의 한인[조선족]들은 민족 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매하구시 사팔석향 조선족 소학교를 설립하였다. 그 후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로 발전하였다. 설립 당시 학교명은 복리 소학교였다.
개혁개방이래 매하구시 사팔석향 조선족 소학교는 교사 자질 제고와 교수 개혁에 힘써 1986년부터 우수 학교의 영예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특별활동 및 각종 문체활동을 활발히 개최하여 시 여자 배구 대회에서 연속 3년 우승하는 영예를 얻었다.
1998년 당시 매하구시 사팔석향 조선족 소학교의 학교장은 조휘룡 이었고, 학교 규모는 학생 128명(남 75명, 여 53명), 교직원 11명(남 4명, 여 7명)이었다. 당시 학교 건축 면적은 662㎡이었다. 소장 도서 총수는 1,400권(한글본 1,000권, 중국어본 400권)이었다.
본교는 조선족 학교 통폐합에 따라 2000년대 이후 폐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