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梅河口市 中和鎭 平等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매하구시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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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시기/일시 | 1947년 |
|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이후 |
| 최초 설립지 | 매하구시 중하진 |
길림성 매하구시 중하진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매하구시 중하진 평등 조선족 소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씩씩하게, 건강하게, 밝게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여 민족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하였다.
매하구시 중하진 평등 조선족 소학교는 1947년 설립 되었다. 본교는 처음부터 공립으로 설립되었다. 초기 학교명은 평등 소학교였고, 초대 학교장 김성주였다. 당시 학교 규모는 학생 108명, 교사 7명이었다. 1968년에는 학교 규모가 학생 198명, 교사 11명으로 확대되었다.
매하구시 중하진 평등 조선족 소학교는 교수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교사 자질 제고에 심혈을 기울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지구와 시에서 7명 교사가 우수 교사 증서를 받았다. 1990년대 이후 우수 학교, 선진 학교, 문명 학교로 선정되었다.
본교는 개교 이후 총 47회에 걸쳐 1,7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1998년 당시 매하구시 중하진 평등 조선족 소학교의 교장은 전명수였다. 학생은 95명으로 그 중 남학생은 48명, 여학생은 47명, 학전 학생은 14명이었다. 당시 학교 건축 면적은 750㎡이였다. 소장 도서 총수는 958권으로 한글본 도서 805권, 중국어본 도서 153권이었다.
매하구시 중하진 평등 조선족 소학교는 조선족 학교 통폐합에 따라 폐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