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通化市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동창구 문교로 |
| 시대 | 현대/현대 |
| 전화 | 0435-331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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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시기/일시 | 1916년 |
| 개칭 시기/일시 | 1921년 |
| 개칭 시기/일시 | 1945년 |
| 현 소재지 | 길림성 통화시 동창구 문교로 336호 |
길림성 통화시에 있는 조선족 소학교.
통화시 조선족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민족 인재 양성이다.
통화시 조선족 소학교는 1916년에 설립되어 1921년 양진 소학교로 이름지었다. 그 후 교사를 새로 짓고 교명을 남강 소학교로 개칭하였다. 1945년 통화시 조광 소학교로 다시 세워졌다. 당시 교원 10명, 학생 203명이었다. 1991년 새 교사를 지었는데 당시 학생 87명, 유치원생 17명이었다.
통화시 조선족 소학교는 교수 질을 제고하기 위하여 실제로부터 교수계획을 세우고 일반 호소와 구체 지도를 결부시켰다. 또한 원거리 통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행하였으며, 도시에 산재한 한인[조선족] 어린이들의 교통문제를 해결하여 학생 수를 늘렸다. 언어 환경의 제한으로 조선말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조선말과 글을 가르쳐 두 가지 언어를 고루 익힐 수 있도록 힘썼다. 통화시 조선족 소학교는 동창구 양성교육 시범 학교, 정신문명 건설 선진 단위, 상급 교수표준 도달학교, 근공검학 선진 단위 등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는 통화시 조선족 학교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