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東豐縣 滿族朝鮮族鄉 鮮明 小學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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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요원시 동풍현 선명촌 |
| 시대 | 현대/현대 |
| 개교 시기/일시 | 194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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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50년 |
길림성 동풍현 만족조선족향 선명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동풍현 만족조선족향 선명 소학교는 민족 교육과 민족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동풍현 만족조선족향 선명 소학교는 1947년 동풍현 제5구 지난촌 소학교로 설립되었다. 당시 학생은 90명, 교원 2명이었으며 교실은 2칸이었다. 1950년에 공립으로 승격하였다. 당시 교장은 이상중이었고, 교사 4명이 학생 130명을 가르쳤다. 1998년 이후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풍현 만족조선족향 선명 소학교는 수업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에 힘써왔다. 본교는 국가의 교육정책에 따라 학생을 양성하는 것은 물론 민족 전통 문화 교육을 진행해 왔다.
동풍현 만족조선족향 선명 소학교의 건물 면적은 720㎡이다. 1998년 현재 학생은 75명, 교직원 12이다. 교장은 박성일이다. 한글본 도서 300권과 중국어본 도서 400권을 보유하고 있다. 선명 소학교는 개교 이후 44회에 걸쳐 1,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