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東豊縣 中育鄕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요원시 동풍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촌민 |
| 개교 시기/일시 | 1978년 |
|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이후 |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79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요원시 동풍현 중육향 선풍촌 |
| 현 소재지 | 길림성 요원시 동풍현 중육향 선풍촌 |
길림성 요원시 동풍현 중육향 선풍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동풍현 중육향 소학교는 민족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동풍현 중육향 소학교는 1978년 3월 촌민들의 염원에 의해 중육향 조선족 학교로 설립되었다. 설립 당시 교장은 손건하였고, 학생은 19명, 교사는 2명이었다. 1979년에는 새 교사를 지었다. 1998년 이후에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풍현 중육향 소학교의 교사들은 학생과 학부모 앞에 책임지고, 민족 앞에 책임진다는 구호 아래 후진 양성에 책임을 다하였다. 이에 따라 수업 수준의 향상과 학생들의 인성 교양에 심혈을 기울였다.
동풍현 중육향 소학교 건물 면적은 350㎡이다.
1998년 현재 동풍현 중육향 소학교에는 학생 10명과 교직원이 3명이 있었으며, 교장은 이호복이다. 본교는 한글본 도서 113권, 중국어본 도서 33권을 보유하고 있다. 본교는 개교 이후 12회에 졸업생 89명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