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樺甸市 橫道河子鄉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화전시 횡도하자향 연의촌 |
| 시대 | 현대/현대 |
| 개교 시기/일시 | 1947년 3월 |
|---|---|
| 폐교 시기/일시 | 1998년 |
| 현 소재지 | 길림성 화전시 횡도하자향 연의촌 |
길림성 화전시 횡도하자향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화전시 횡도하자향 조선족 소학교는 민족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화전시 횡도하자향 조선족 소학교는 1947년 3월에 설립되었는데, 초기 교명은 횡도하자 동창 소학교였다. 제1대 교장은 최홍기, 학생 100명, 교원 5명이었다. 횡도하자향 조선족 소학교는 1998년 이후에 폐교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전시 횡도하자향 조선족 소학교는 개혁개방 이래 교수 개혁에 주력하여 교원들의 지식수준과 실무수준을 크게 제고시켰다. 다채로운 학생활동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켰으며, 교육의 질도 크게 향상시켰다.
화전시 횡도하자향 조선족 소학교의 교사 건축 면적은 328㎡이였다. 1998년 현재 학생 57명, 교원 9명이 있었으며, 도서는 조선문 200권, 한어문 120권을 소장하고 있었다. 화전시 횡도하자향 조선족 소학교는 개교 이래 50회에 걸쳐 졸업생 500여 명을 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