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길림성 통화시 유하현에 소재한 조선족 중학교.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는 민족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는 1972년에 삼원포조선족진에 학교를 회복하여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로 개칭하고 초· 고중을 두었다. 1980년에 고급 중학반이 유하현 조선족 완전 중학교에 병합되었고 2005년 8월에 유하현 조선족 완전 학교에 전부 병합되었다.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는 교육 개혁에 힘써 교수 질을 부단히 높여 왔다. 학교 운영조건, 교수관리, 교사관리, 인성 교육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여 상급으로부터 민족 교육 선진 학교로 표창을 받았다.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의 교사 면적은 2,712㎡이다.

1998년 기준 유하현 조선족 제1 중학교는 학생 68명, 교원 27명이며 조선문 도서 1,152권, 한어문 도서 1,737권을 소장하고 있다.

•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 편,『중국조선족학교지』(동북조선민족교육출판사, 1998)
• 동북조선민족교육과학연구소 편,『중국조선족학교현황지』(연변교육출판사, 2005)
• 길림성교육정보(www.jledu.gov.cn)
• 통화교육정보(www.jlthjy.com)
• 유하현교육정보(www.lhxedu.com)

• 교육
• 유하현
• 통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