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梅河口市 第9 中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길림성 통화시 매하구시 해룡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1968년 |
| 폐교 시기/일시 | 1990년대 말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매하구시 해룡진 |
길림성 매하구시 해룡진에 있던 조선족 중학교.
매하구시 제9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특히 강조하면서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고, 더불어 한인[조선족]의 문화전통을 전승하고 진리, 탐구, 학습의 교훈을 잘 실현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였다.
매하구시 제9 중학교는 1968년 설립되었다. 그 후 1980년대 후반에 들어 교수 질이 특히 높아져 사회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매하구시 제9 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자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별활동과 문체활동을 강조하여 왔다. 그 중 전통 체육 종목인 배구는 여러 차례 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한 입시 교육을 인성 교육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교사의 사고 전환과 자질 향상에 힘썼으며, 학생 인성 교양과 부진아 교육을 중요시하였다. 특히 문명예절 교육이 잘 되어 여러 차례 표창을 받았다.
1998년 당시 매하구시 제9 중학교의 학교장은 이문찬이었고, 학교 규모는 학생 201명(남 92명, 여 109명), 교직원 36명(남 16명, 여 20명)이었다. 당시 학교의 건축 면적은 1,494㎡이었다. 소장 도서 총수는 4,810권이었다.
본교는 1990년대 말 매하구시 제11 중학교, 즉 현 매하구시 조선족 중학교에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