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月星村[尙志市 一面坡鎮]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일면파진 월성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 지명 |
|---|---|
| 가구수 | 112세대 |
| 인구[남,여] | 419명 |
| 개설 시기/일시 | 1957년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일면파진에 속하는 마을.
월성촌[상지시 일면차진]은 1944년 오인환이 차덕일 등 50여 호 한인들과 이주해 오면서 조선인 마을이 형성되었다. 당시 마을의 이름은 인정툰이었으며 일제 위만 시대 일본인들이 경작해 오던 100㏊ 가까운 면적의 한전을 경작하다가 점차 수전으로 개간했다.
1945년 해방된 후 1947년 토지 개혁을 거치고, 1950년부터 1957년까지 호조조, 초급사, 고급사 단계를 거쳤고, 1957년 하반기에 일면파진인민공사가 설립되면서 월성대대라 불렀다. 한 개 단독 행정 관리 구역으로 지속되었다가 월성대대는 한동안 만산향에 귀속되었다. 2001년에 다시 일면파진에 귀속되었다.
월성촌[상지시 일면차진]은 2002년 현재 112세대, 인구는 419명이다. 주로 수전을 위주로 경작하며 경작지 면적은 120.5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