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東興村[尙志市 亞布力鎮] |
|---|---|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 지역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아포력진 동흥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행정 구역 |
|---|---|
| 가구수 | 208호 |
| 인구[남,여] | 798명 |
| 개설 시기/일시 | 2003년 |
흑룡강성(黑龍江省) 하얼빈시[哈爾濱市] 상지시(尚志市) 아포력진(亞布力鎮)의 조선족 마을.
동흥촌[상지시 아포력진]은 아포력진(亞布力鎭) 정부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5㎞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남쪽으로는 빈수 철로(濱綏鐵路)가 동서로 지나고 있으며, 서쪽으로 사순둔(四順屯), 북쪽으로 오일둔(五一屯)과 맞닿아 있다.
일찍이 1970년대 산종법을 적용하여 1㏊당 6천㎏의 벼를 생산하면서 상지현에서 최고 생산량을 기록하였으며, 논을 잘 경작하여 흉년을 모르는 마을로 소문이 나 있다. 다른 방면의 건설에도 우수하여 ‘하얼빈시 문명촌’의 영예를 갖고 있다.
동흥촌[상지시 아포력진]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0여 가구의 한인들이 일본인의 소작농으로 거주하면서 사순당(四順堂)으로 불렸다. 해방 이후에는 사람들이 더 모여들면서 한인 마을이 형성되었고 그 해 8월 동흥촌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1950년 호조조, 1954년 초급사, 1955년 고급사 단계를 거쳐서 1959년 인민공사 당시 인근 사순촌을 병합하여 연합사가 되었다. 곧 다시 갈라져 나와 단독 행정구역으로 3개 생산소대를 갖춘 생산대대가 되었다.
2003년 중국 정부 규정에 의해 북대촌(北大村)을 병합하여 2개 자연 마을을 관할하면서 현재의 동흥촌[상지시 아포력진]을 형성하였다.
동흥촌[상지시 아포력진]은 2003년 현재 208세대, 총 인구 798명이며 254.6㏊의 수전과 한전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