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단행본|작품/문학 작품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시집
작가 임효원
저자 생년 시기/일시 1926년
저자 몰년 시기/일시 2006년
편찬|간행 시기/일시 1990년
정의

한인[조선족] 시인 임효원이 민족 의식을 담은 시편들을 중심으로 1990년에 발간한 시선집.

개설

『마음의 지평선』(요령인민출판사, 1982), 『인생살이』(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1988) 등에 수록된 작품 일부와 잡지, 신문 등에 발표한 작품 등에서 선정된 시를 엮은 시집이다. 시집에 실린 시편들은 민족 정서와 조국애, 자연에 대한 감정 등을 담고 있다.

구성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에는 제1부 ‘발해의 무궁화’, 제2부 ‘두만강 여울 소리’, 제3부 ‘비야 올바엔’ 등 3부 85편의 시가 실려 있다.

내용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의 제1부에서는 민족의 발원인 ‘고구려’(「고구려 난초」), ‘발해’(「발해의 무궁화」)를 통해 민족 정기와 민족에 대한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백의 동포」) 제2부에서는 ‘두만강’(「두만강 여울 소리」)을 중심으로 하여 고향의식을 표출했고 제3부에서는 고향, 자연 등에 대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진달래」, 「고향생각」) 또한 시인은 ‘샘물보다 정가롭고/목숨보다 소중한/하야한 성미를 나는 새겼다//우리 말 우리 글의/조용한 흐름 속에서도/나는 듣는다, 역사의 숨결을’(「우리 말 우리 글」)라고 하며 한민족의 소중한 문화인 ‘말과 글’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징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는 시인이 중국에서 발표한 시들 중 특별히 민족 의식과 관련된 것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시선집 형식으로 꾸린 것이다. 따라서,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의 시편들은 민족이 공유하는 동일성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시인의 민족 의식을 보여준다.

의의와 평가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는 1990년 이전에 발간된 시집에 수록된 시나 발표, 미발표 시를 선별한 시선집을 출간하여 한국 시단에 시인 임효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문헌
  • 임효원, 『오늘은 너의 푸른 하늘에』(명문당, 1990년)
  • 조성일·권철, 『중국 조선족 문학 통사』(이회 문화사, 1997년)
  • 윤의섭, 「탈식민주의적 관점에 의한 중국 조선족 시의 전개 양상 연구」(『중국 조선족 문학의 탈식민주의 연구 2』(국학 자료원, 2009)
  • 조명숙, 「중국 조선족 시에 나타난 민족 의식의 의미」(『중국 조선족 문학의 탈식민주의 연구 2』(국학 자료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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