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장

한자 饌欌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물품·도구/물품·도구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주방 가구
재질 튼튼한 괴목|느티나무|소나무
용도 식기 보관
정의

중국 동북3성으로 이주한 한인들이 식사용 그릇을 보관하는 부엌 용구.

개설

주방, 찬방 혹은 대청에 두어 식기 및 수저, 반찬과 조미료가 담긴 그릇 등을 보관하는 수납장이다. 식장이라고도 한다.

연원 및 변천

유래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장(欌)의 구조와 형식이 갖추어지기 시작한 것은 조선 시대 중기 이후로 추정되며,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19세기 전반]에는 ‘찬장’ 대신 ‘찬주(饌櫥)’라는 명칭이 보인다.

형태

놋쇠 또는 사기로 된 그릇들을 보관하기 위해 튼튼하고 안전한 구조와 형태를 갖추었다. 전통적인 찬장은 2층이나 3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각 층마다 무쇠 경첩과 환고리 손잡이가 붙어 있어 여닫기 편리한 두 짝 또는 네 짝의 문이 부착되어 있다. 한 층은 37~55㎝의 높이로 되어 있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이주 초기에 한인들은 부엌 한 쪽 벽에 쐐기를 2개 박고 널빤지를 얹어 찬장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박경휘, 『중국 조선족의 의식주 생활 풍습』(집문당, 1994)
  • 「기억 속의 60년」(『길림 신문』 2012. 9. 19. http://kr.chinajilin.com.cn/)
  • 「부동한 력사 시기 조선족의 주택 상황 2」(중앙 인민 방송국 조선어 방송 http://www.krcnr.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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