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길림성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에 있는 블루베리 가공품 생산업체.

장백 고산 월길주 유한 공사는 녹색 천연의 건강하고 안전한 블루베리 상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장백 고산 월길주 유한 공사는 1999년에 설립되었지만, 그 전신은 1984년 설립된 장백현 야생과주창으로, 20년 이상 양조 역사를 가지고 있다.

장백 고산 월길주 유한 공사는 람매(블루베리) 간홍주·고산 월귤주·야생 람매주·람매 빙주·월귤 간홍주·홍경천 람매주·람매 과즙·람아 람매즙을 생산한다. 그중 ‘홍경천’표 고산 월길주·월길 간홍주·야생 람매주는 각각 ‘길림 명패’와 2000년 중국 장춘 국제 농업 식품 박람회에서 금상을 획득하였다.

장백 고산 월길주 유한 공사가 보유한 토지는 5천여 ㎡이고 공장의 면적은 2천여 ㎡이며 원료 저장 능력은 500톤이다. 생산된 제품은 한국, 일본, 북한, 대만 등의 지역으로 수출되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 본 기업은 ISO 9001 품질 관리 체계의 인증을 통과하였다.

장백 고산 월길주 유한 공사가 사용하는 블루베리는 모두 백두산의 원시삼림에서 채취한 것으로 녹색 천연의 무공해로 유명하여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건강 보건 식품이며, 블루베리는 유엔식량 농업 기구에서 지정한 인류 5대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 장백 고산월 길주 유한 공사 (www.lanmeiz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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