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中國 長白 邊境 貿易 商品 交易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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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 유형 | 행사/행사 |
| 지역 | 길림성 백산시 장백조선족자치현 |
| 시대 | 현대/현대 |
| 행사시기/일시 | 2008년 9월 8일 1회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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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시기/일시 | 2008年 |
| 행사 장소 | 장백조선족자치현 의오상품성 |
장백현이 속한 백산시는 북한에게 개방된 일선 도시로서 국경선의 총 연장이 458.1㎞에 이르는 압록강 경제 구역의 중요한 도시이자 양국의 1급 무역 창구로서 6개의 화물 수출입 통로가 있는데 특히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위치하여 북한양강도의 1개 시와 5개 군과 마주하고 있어서 변경무역이 발전하는 데 대단히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쌍방의 경제 협력이 날로 심화되어 쌍방의 경제 발전과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이후에 장백조선족자치현은 더욱 강한 힘과 더욱 강한 조치로 변경 무역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각지에서 온 사업가들과 손을 잡고 혜택이 가장 큰 정책과 가장 뛰어난 서비스로 장백현 의오 상품성을 길림성 내지는 동북아에서 중국·북한 무역의 창구이자 변경 무역 상품의 중요한 집산지로 만들고자 한다.
장백 변경 무역 상품 교역회는 길림성 상무청, 백산시 인민 정부가 주최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 인민 정부가 담당한 것으로 현위원회 부서기이자 현장 정형일이 대회를 주관하고 국가 민위 기관 당위 상무부서기 전련강, 길림성 정부 부비서장 장대송, 백산시위 서기 이위, 백산시위 부서기이자 시장 이진수 등 국가, 성시 지도자과 북한의 주심양 총영사관 경제무역 참찬 김선명, 소주 풍경원림 투자 발전 집단 유한 공사 당위 서기이자 동사장 장수다, 한국울진군민회 대표단과 이전에 장백현에서 근무했었던 부현장급 이상의 지도자 등 국내외 56개 기업 대표와 각계의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장백 무역 지구의 반대편에 위치한 의오 상품성은 소주 풍경원림 투자 발전 집단 유한 공사가 투자한 것으로 상품들이 대단히 여러 종류인데 작은 것은 일용 화장품, 복장, 신발과 모자로부터 크게는 가전제품까지 거의 모두를 갖추고 있다. 의오 상품성에는 이미 100여 개의 강소·절강 지역 상호들이 입주하여 북한 사람들과 무역하고 있다.
길림성 정부 부비서장 장대송이 제1회 장백 변경 무역 상품 교역회의 개막을 선포하였다. 개막식이 끝나고 참가한 국가급, 성과 시급, 장백현의 지도자들은 현장을 순시하고 내빈들은 시장을 고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