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安圖縣 文化 新聞 出版 및 體育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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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명월진 구룡가 용안로 42호 |
| 시대 | 현대/현대 |
| 전화 | 581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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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명월진 구룡가 용안로 42호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명월진에 설치되어 문화·신문·출판과 체육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안도현 인민 정부의 산하 기관.
당과 국가의 문화 예술 업무에 관한 방침·정책과 법률·법규를 철저히 집행하고, 안도현의 문화 체육 사업 발전의 장기 계획, 연도 계획을 제정하고 실시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안도현 문화 신문 출판 및 체육국은 사회·문화 시장을 관리하고, 문화 시장의 발전 계획을 입안하며, 문화 시장 검열 업무를 지도하는 업무도 수행하여, 공연·음향·영상·문화재·서화 시장과 문예 오락장 및 기타 정신 노동 산물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문화 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다. 그리고, 당과 국가의 신문 출판 활동과 출판물 시장에 대한 유효한 감시 관리를 철저히 집행하고, 신문 출판업 발전 계획과 실시 방법을 제정한다.
안도현 문화 신문 출판 및 체육국은 출판업·인쇄[복제]업·출판물 발행·저작권 행정 관리와 “음란물 소탕”·“불법 출판물·미디어 제품 소탕”의 업무를 책임지고, 법규를 위반한 단체나 개인에 대해 법에 따라 행정 처벌을 실시한다.
안도현 문화 신문 출판 및 체육국은 문화 신문 출판 및 체육국에는 종합과[행정 심비 판공실]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 편제는 6명으로, 국장 1명, 부국장 1명, 당위 부서기 1명, 과장 1명이 있다.
안도현 문화 신문 출판 및 체육국은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의 문화·신문·출판과 체육 업무를 담당하는 산하 기관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