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黑龍江省 海林市 海南鄉 朝鮮族 中心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흑룡강성 해림시 해남향 산하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설립자 | 촌민들 |
| 전화 | 0453-7512629 |
| 인가 시기/일시 | 1941년 |
| 폐교 시기/일시 | 2012년 |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4년 |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해림시 영안현 |
| 주소 변경 이력 | 흑룡강성 해림시 해남향 |
흑룡강성 해림시 해남향에 있던 조선족 중심 소학교.
흑룡강성 해림시 해남향 조선족 중심 소학교는 1941년에 조선인 촌민들이 자금을 모으고 위만 촌장(한족)을 내세워 설립한 학교이다. 초기 교명은 영안현 해림 나고 공립 국민학교이고 교장은 김한규이며 학생 120명, 교원 4명이었다. 1970년에 교원 16명, 학생 305명에 달하였다.
흑룡강성 해림시 해남향 조선족 중심 소학교에서는 문화 대혁명 후 교원들의 자질 제고를 위해 통신학습 형식으로 24명 교원들이 오상 중등 사범 또는 성 교육 간부 행정 학교에서 학습하도록 하였다. 동시에 교수 질 제고에 노력하여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 각종 활동을 잘 추진하여 1994년에 전국 조선족 제3차 축구 운동회에서 1등의 영예를 받았고 속도스케이트 운동에서도 해림시에서 1등하여 시 빙상 전통 학교가 되었다.
흑룡강성 해림시 해남향 조선족 중심 소학교는 개교 이래 1,600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나 학생 수의 격감으로 2012년 4월 폐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