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寧安市 渤海 朝鮮族 中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폐교 시기/일시 | 2005년 현재 폐교 |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에 있던 조선족 중학교.
영안시 발해 조선족 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학생들의 전면 발달을 강조하여 덕·지·체가 전면 성장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여 한인[조선족]의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였다.
영안시 발해 조선족 중학교는 중학생들의 실제 능력을 키워주고 전면 발달하도록 이끌기 위해 실천 활동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특히 발해국의 유적지라는 점을 이용하여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도 하였다.
영안시 발해 조선족 중학교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조선족 학교들의 통폐합 추세에 따라 2005년 현재 폐교되었다.
2014년 현재 영안시에는 영안 조선족 소학교[1953년 건립, 2012년 기준 교장은 김련희, 학생은 500여 명, 교직원은 40여 명]와 영안시 조선족 중학교[1945년 건립, 2012년 교장은 이정출, 학생은 400여 명, 교직원은 85명]가 한인[조선족] 교육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