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延邊朝鮮族自治州 民族 醫藥 硏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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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하남가 7호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의학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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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433-2816543 |
| 설립 시기/일시 | 1984년 |
| 최초 설립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하남가 7호 |
| 현 소재지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하남가 7호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하남가에 있는 조선 의약 연구소.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의약 연구소(延邊朝鮮族自治州民族醫藥硏究所)는 조선 의학 고유의 전문 영역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질병 치료 및 예방, 과학적 의학 연구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의약 연구소는 1984년 설립된 중국 유일의 조선민족의약 연구 기관이다. 1988년 자치주 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연변주 조선의학 병원을 설립하였으며, 연구소 편제를 강화하여 진료 및 입원실과 연구소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의약 연구소는 조선 의학 고유의 특징과 역사를 연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뇨병, 노인병, 중풍 등의 질병 치료와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의약 연구소는 현재 68인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50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다. 연면적 1,900㎥에 조선 의학 특색의 전문 진료과를 개설하고 있다. 주요 치료 항목은 중풍, 노년병, 당뇨병, 간질환, 부인과, 소아과, 종기, 갑상선, 소화기 내과 등으로, 독특한 치료 방법으로 좋은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장족, 회족, 몽고족 등과 함께 소수 민족 특유의 의학 전통 학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가 중의학 관리국에서 실시하는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아울러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의약 연구소는 조선 의학의 번역 작업을 활발하게 전개하여, 『중국 의학 백과사전(조선 의학)』, 『조약지(朝藥志)』 등 현대 조선 의학 전문 서적의 편찬과 함께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 『의방활투(醫方活套』, 『증보 변증방약합편(增補辯證方藥合編)』 등을 번역하였다. 조선 의학의 임상 연구 수준의 향상과 함께, 연구소 병원에서는 5개 유형 15개 품종의 약품을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