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1963년 길림성 왕청현 합마당향 영안촌에 설립된 공립 소학교.

왕청현 합마당향 영안 소학교는 지식의 전달과 인성의 육성을 목표로 해왔다.

왕청현 합마당향 영안 소학교는 교가와 학교의 휘장이 없다. 지방성 6년제 소학교로서 지역 특색이 있는 학교 운영의 과정을 갖추고 탐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88년 이래 2011년 현재까지 왕청현 합마당향 영안 소학교에는 6개의 학급과 125명[남 65명, 여 60명]의 재학생이 있으며 모두 한인[조선족]이다. 교직원 10명[남 6명, 여 4명]이 모두 교사로 재직 중이고 모두 다른 민족이다. 부지 면적은 13,100㎡이고 건축 면적은 432㎡이다. 실험실, 의무실, 도서실이 없고 12,006㎡의 농장, 숲, 목장을 보유하고 있다.

• 김경근 외 4인, 『재외 한인의 민족 교육관』(북코리아, 2006)
• 연변조선족자치주 교육국, 『연변조선족자치주 교육지』(1715~1988)(연변조선족자치주 교육국, 2006)
• 연변 교육 정보 네크워크(http://www.ybed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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