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嚴東豪 |
|---|---|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독립운동가 |
|---|---|
| 성별 | 남 |
| 대표경력 |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 |
| 출생 시기/일시 | 1910년 |
| 활동 시기/일시 | 1929년 3월 |
| 활동 시기/일시 | 1930년 |
| 출생지 | 함경북도 경성 |
| 활동지 | 길림성 연길시 |
| 활동지 | 동만주 |
일제 강점기 만주 지역에서 활동한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 당원으로서 반일 시위 운동에 참여하였다.
1910년 함경북도 경성에서 태어났다.
1929년 3월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화요파]에 가입하여 국자가(局子街)[현재 연길시] 야체이까에 편성되었다. 1930년 동만주에서 ‘3·1 운동 11주년 기념 준비위원회’의 지도하에 반일 시위 운동에 가담하였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어 1931년 12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