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金奎風 |
|---|---|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독립운동가 |
|---|---|
| 성별 | 남 |
| 대표경력 | 중국 공산당 훈춘현위원회 비서 |
| 출생 시기/일시 | 1905년 |
| 수학 시기/일시 | 1929년 |
| 활동 시기/일시 | 1930년 |
| 활동 시기/일시 | 1932년 1월 |
| 활동 시기/일시 | 1933년 1월 |
| 활동 시기/일시 | 1933년 |
| 몰년 시기/일시 | 1934년 |
| 출생지 | 길림성(吉林省) 훈춘현 대황구(大荒溝) |
| 학교|수학지 | 길림성 용정 |
| 활동지 | 길림성 훈춘현 |
일제 강점기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활동했던 길림성 훈춘현 대황구 출신의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김규봉은 1905년 길림성 훈춘현 대황구에서 태어났다. 1929년 용정(龍井)은진중학(恩眞中學)을 졸업하고, 대황구에서 교사가 되었다. 1930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하여 훈춘현위 비서, 선전 부장 등을 맡았다. 1932년 1월 연구(煙溝) 항일 유격 근거지를 개척하는데 참여했다. 1933년 초 누명을 써 당적을 박탈당했다. 1933년 겨울 흑룡강성(黑龍江省) 동녕현(東寧縣) 노흑산(老黑山) 일대에서 활동했다. 1934년 봄 민생 단원으로 몰려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