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間島 新報 |
|---|---|
| 분야 | 역사/근현대 |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연속 간행물 |
|---|---|
| 관련인물 | 우치다 외무대신, 조선총독부 |
| 발행인 | 안동정원 (安東貞元) |
| 창간 시기/일시 | 1921년 7월 16일 |
| 폐간|종간 시기/일시 | 1939년 1월 1일 |
| 소장처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제작|간행처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
1921년 4월 간도용정에서 창간된 친일 신문.
『간도 신보』는 1921년 7월 16일부터 일본외무성과 조선 총독부의 보조금에 의해 용정에서 안동정원을 발행인으로 하여 창간되었다. 『간도 신보』는 당시의 대표적인 친일 신문 중의 하나로 1921년 4월 전신인 『간도 시보』를 제호 변하여 창간되었다. 『간도 신보』는 서울, 훈춘, 연길, 도문 , 목단강 등지에서 발행되었으며, 조선문판은 1인 경영 일문 신문의 자료 형식을 취하고 있다. 1924년 12월 2일 『간도 일보』로 제호가 변경되었으며, 1939년 1월 1일 까지 간행되었다.
현재 『간도 신보』는 화재 및 기타 원인으로 37개월간의 신문이 소실되었으며, 나머지 123개월간 신문이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안국에 현재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