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姜九禹 |
|---|---|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독립운동가 |
|---|---|
| 성별 | 남 |
| 대표경력 | 천도교인|3.13 용정 만세시위|한족독립기성회|간도국민회|국민대표회의 창조파 |
| 출생 시기/일시 | 1885년 |
| 활동 시기/일시 | 1910년 8월 |
| 활동 시기/일시 | 1911년 5월 |
| 활동 시기/일시 | 1919년 3월 |
| 활동 시기/일시 | 1921년 1월 |
| 활동 시기/일시 | 1921년 2월 |
| 활동 시기/일시 | 1921년 8월 |
| 활동 시기/일시 | 1922년 |
| 활동 시기/일시 | 1923년 |
| 활동 시기/일시 | 1924년 |
| 활동 시기/일시 | 1926년 |
| 몰년 시기/일시 | 미상 |
| 관련 사건 시기/일시 | 1919년 3월 13일 |
| 출생지 | 미상 |
| 활동지 | 북간도 |
| 활동지 | 북간도 용정 |
| 활동지 | 연길현 국자가 구만자(延吉縣局子街九彎子) |
| 활동지 | 연길현 춘양향(春陽鄕) 합마당(蛤蟆塘) |
| 활동지 | 연길현(延吉縣) 지인향(志仁鄕) 의란구(依蘭溝) |
| 활동지 | 중국 상해만주 일대 |
| 활동지 | 상해 |
| 활동지 | 북경 |
북간도 지역에서 활동한 천도교인이자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
강구우(姜九禹)는 1885년 출생하였다. 1906년에 천도교에 입교하여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1910년 8월에는 북간도 천도교 교구의 금융원으로 활동하였고, 1911년 5월부터는 북간도천도교 교구장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3월, 북간도 지역에서 3·1 운동의 영향을 받아 3·11 용정 만세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날을 이용, 이 일대의 2만 여 명의 한인이 참가한 대규모 만세 운동이었다. 시위대가 간도 총영사관으로 항하며 만세 운동을 계속 벌이자, 당황한 중국 군대가 시위대를 향해 발포를 하여 사망자 13명, 부상자 30명이 발생하고 300여 명이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강구우는 만세 운동 시작 당시 발표했던 조선 독립 선언서에도 서명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구춘선(具春先)·강봉우(姜鳳雨)·고용환(高容煥)·박승필(朴昇弼)·이봉우(李鳳雨) 등과 함께 도윤 공서(道尹公署)에 중국 군대의 발포에 대한 피해 배상 책임을 공식적으로 묻기도 하였다.
이후 강구우는 3·11 용정 만세 시위를 주도했던 조선 독립 의사회(朝鮮獨立議事會)를 개편한 한족 독립 기성회(韓族獨立期成會)에 신명덕(申明德), 김병흡(金秉洽) 등과 함께 천도교 대표로 참가하여 의사부원(議事部員)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1월에 강구우는 간도 국민회(間島國民會)의 부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이 북간도 국민회는 중앙 총부와 지방 총회, 52개 지회로 구성되었다. 300명 규모의 국민회 직할 부대인 국민회군을 결성했으며, 분산돼 있던 만주 일대 독립군 부대들의 통합도 추진했다.
또한 강구우는 연길현(延吉縣) 지인향(志仁鄕) 의란구(依蘭溝)를 근거지로 하는 제2중부 지방회 회장으로도 활동하였다. 회장직을 맡으면서 강구우는 봉오동 전투 상황을 비롯하여 중인 총대(中人總代)의 태도 및 각지의 정보 상황을 보고하는 등의 역할을 하였다. 1921년 2월에는 북경에서 개최된 군사 통일 회의에 북간도 대표자로 참석, 재정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강구우는 1920년대부터는 사회주의 독립운동에 가담하였다. 1921년 8월, 임시 정부 개조를 위해 구성된 국민 대표회 준비회에 북간도 대표이자 북경 군사 통일회 소속으로 참여, 특파원의 직책을 맡기도 하였다. 1922년에는 고려 공산당(高麗共産黨)의 당원으로 가입하였고, 북만(北滿)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1923년 국민 대표 회의 결렬 이후 단독으로 조직된 창조파의 국민 위원회에서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1924년 북경에서 열린 이승만(李承晩) 탄핵 운동에 가담하였으며, 1926년에는 한국 독립 유일당 북경 촉성회 결성식에 참석하기도 하였다. 이후 강구우의 활동 및 사망 시기는 전해지는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