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尙志市 河東朝鮮族鄕 朝鮮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1935년 4월 |
| 폐교 시기/일시 | 1990년대 중후반 |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조선 소학교의 교육 목표는 즐거운 학생, 행복한 생각, 바른 마음을 키우는 것이었다.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조선 소학교는 1935년 4월에 설립되었다.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조선 소학교는 1990년대 중반 본격적으로 시작된 흑룡강성 조선족 학교들의 통폐합 추세에 따라 이미 폐교되었다. 교장에 박종렬(朴鍾烈)이었고 교직원은 27명이었다.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조선 소학교에서는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따라서 학교 분위기는 늘 활기가 가득 차고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학생들은 비교적 친환경적인 분위기 속에서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었다.
2014년 현재 상지시 한인[조선족] 민족 교육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조선족 학교로는 상지시 조선족 소학교와 상지시 조선족 중학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