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尙志市 魚池朝鮮族鄕 鄕立 中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개교 시기/일시 | 1968년 |
| 폐교 시기/일시 | 1990년대 중후반 |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어지조선족향에 있던 조선족 중학교.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향립 중학교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한인[조선족]의 예의 범절을 잘 지키고 민족문화에 익숙하며 능력과 지식 및 인성을 함께 갖춘 한인[조선족]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았다.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향립 중학교는 1968년 인근 한인[조선족]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노력으로 설립되었다. 사립 학교에서 공립 학교로 발전하였으며, 한 때 학생 수가 960명, 교사 수가 85명이었다. 1990년대 중후반 본격 시작된 조선족 학교들의 통폐합 추세에 따라 폐교되었다.
2014년 기준 상지시에는 조선족 소학교 하나 상지시 조선족 완전 중학교 하나로 두 개의 조선족 학교가 남아 민족 교육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