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長壽鄕 永靖 朝鮮族 小學校 |
|---|---|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 지역 | 흑룡강성 상지시 장수향 영정촌 |
| 시대 | 현대/현대 |
| 성격 | 학교 |
|---|---|
| 폐교 시기/일시 | 1990년대 중후반 |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상지시 장수향 영정촌 |
흑룡강성 상지시 장수향 영정촌에 있던 조선족 소학교.
장수향 영정 조선족 소학교에서는 민족 단결과 이중 언어를 중요시하면서 학생들에게 민족적 소양을 갖추는 동시에 다민족 문화를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장수향 영정 조선족 소학교에서는 개혁개방 이후 교육 개혁을 적극 실시하여 교수 환경과 교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였다. 교사들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교사교육을 진행하는가 하면 새로운 교사 영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근검공학의 정신으로 학교를 운영하였다.
장수향 영정 조선족 소학교는 1990년대 중후반 본격적으로 시작된 조선족 학교 통폐합에 따라 폐교되었다.
2014년 현재 상지시에는 조선족 소학교 및 상지시 조선족 완전 중학교 각각 한 곳씩 밖에 남아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