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

한자 北滿 朝鮮 移住民 靑年 總同盟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청년 운동 단체
설립 시기/일시 1926년 5월
정의

1920년대 중반 북만 지역에서 결성된 한인 청년 운동 단체.

개설

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의 존재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특히 북만 청년 총동맹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이 동일한 단체인지 구분할 만한 자료가 없는 상태이다. 1928년에 발행된 일본 측 문서인 『재외 조선인 개황』에는 1926년 5월 조선인 청년 연합회·동일 청년 연합회·아성 청년회·대동 청년회·구월 청년회가 연합하여 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을 결성했다고 하는데, 이는 북만 청년 총동맹의 창립과 거의 유사하다.

설립 목적

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의 설립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본 동맹은 노력 청년의 조직적 단결로 새 사회를 건설할 역군 훈련과 교양을 도모한다. 둘째 본 동맹은 고려 민중 해방 운동의 선구적 역할을 다한다. 셋째 본 동맹은 무산 계급의 해방을 도모하며 당면 이익을 위하여 투쟁한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은 1928년 5월 길림성에서 개최한 민족 유일당 회의에 대표를 파견하였다.

의의와 평가

사회주의 사상이 간도 지역을 비롯해 만주 지역으로 확산되었을 때 청년들은 가장 강렬하게 이 사상을 받아들였다. 북만 조선 이주민 청년 총동맹은 1920년대 항일 운동의 한 방략으로 사회주의 사상을 견지한 청년들이 자신들의 조직화된 운동을 구사하기 위해 조직한 표면 단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김준엽·김창순, 『한국공산 주의 운동사 4』(청계연구소,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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