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顧鄕屯水田農場 |
|---|---|
| 분야 | 역사/근현대 |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 지역 | 흑룡강성 하얼빈시 |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 성격 | 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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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시기/일시 | 1920년대 |
| 최초 설립지 | 하얼빈 근교 고향둔 |
| 현 소재지 | 하얼빈 근교 고향둔 |
1920년대 흑룡강성 하얼빈 근교 고향둔(顧鄕屯)에서 이주 한인들이 개척한 벼 농사 농장.
1920년대 중국 지방 정부는 하얼빈 일대에서 개간지를 활용한 수전 개척을 추진하였다. 중국 지방 정부는 논농사에 익숙한 이주한 한인을 수전 개척에 적극 동원하였다. 그리하여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고향둔에 여러 농장들을 설치하였다.
이주 한인들이 논농사에 익숙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지방 정부에서 집단적으로 농장을 설치하였다.
1920년대에 조성되었으며 만주 사변 이후에도 농장으로 쓰였다.
고향둔에는 1924년 설치된 혜제 농장(惠濟農場)이 있었다. 이 농장에서는 한인 35호가 수전 60정보를 경작하였다. 동흥 농장은 1925년 개척되었는데, 동청 철도가 소유지를 한인 농민들에게 소작을 주어 경작하게 했다. 1931년 송강 농장이 경영에 착수했다. 화흥 농장도 1932년 개설되었다.
하얼빈고향둔 농장의 벼 생산은 1정보 당 21.5석이었다.
북만주 지역 한인 농장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이주 한인들이 하얼빈 지역 농업 구조를 개변시키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농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