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兩江口 古墳群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고분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유수시 수수향 요위촌 포가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크기(높이 | 약 15,000㎡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소재지 | 북위:44.35.11동경:126.23.57 |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유수시(榆樹市) 수수향(秀水鄕) 요위촌 포가둔(包家屯)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양강구 고분군은 1983년 문물 조사 시에 확인된 유적으로 부여 시대의 유물이 확인되었다.
양강구 고분군의 유적 면적은 대략 15,000㎡이며, 유적 내부에 다량의 토기편(土器片)이 산재해 있다.
양강구 고분군 유적에서 협조사(夾粗砂) 갈도편(褐陶片)[갈색간토기 조각], 관, 가락 바퀴 등이 수습되었다.
양강구 고분군은 1983년 문물 조사 시에 확인되었으며, 유적의 일부는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으며, 일부는 산림이 조성되어 있다.
양강구 고분군은 제2 송화강(松花江) 연안에서 확인된 부여 시대의 유적으로서 이 지역 부여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