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王家屯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구대시 노가 하남촌 왕가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약 20,000㎡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60년 |
| 현 소재지 | 북위:44.19.54동경:126.10.37 |
| 원소재지 | 북위:44.19.54동경:126.10.37 |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구대시(九臺市) 노가향(盧家鄉) 하남촌(河南村) 왕가둔(王家屯)에 있는 청동기 시대, 부여 시대, 요금(遼金) 시대의 유적.
왕가둔 유적은 길림성 장춘시 구대시 노가향 하남촌 왕가둔 북측 250m 구릉상에 위치해 있다. 유적의 북측으로 동서 방향의 나지막한 구릉이 이어져 있으며, 남쪽으로는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과거에는 계절성 하천이 이 곳을 통과하였으나, 현재는 물이 말라 경작지로 바뀌었다. 유적의 동쪽과 서쪽은 계곡을 이루고 있다.
왕가둔 유적은 1960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모두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다.
왕가둔 유적은 제2 송화강(松花江)과 음마하(飮馬河) 사이에서 확인된 부여 시대 유적으로 이 지역 청동기 시대, 부여 시대, 요금 시대의 문화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