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萬寶山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쌍양구 산하진 만보촌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약 60,000㎡ |
| 문물|보호단위등급 | 장춘시 문물 보호 단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현 소재지 | 북위: 43.22.29동경: 125.59.25 |
| 원소재지 | 북위: 43.22.29동경: 125.59.25 |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쌍양구(雙陽區) 산하진(山河鎭) 만보촌(萬寶村)에 있는 청동기 시대 및 부여 시대의 유적.
만보산 유적은 길림성 장춘시 쌍양구 산하진 만보촌 남측 남산 위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 음마하(飲馬河)가 흐르고 있으며, 북쪽으로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길림 합달령(哈達嶺)의 북쪽 능선의 자락에 속한다.
만보산 유적은 유적 주변에 산림이 우거져 있으며,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만보산 유적은 음마하 상류에서 확인된 부여 시대의 유적으로 이 지역의 청동기 문화 양상과 부여 시대의 문화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