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黑魚泡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농안현 황어권향 연삼갱촌 흑어포자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약 25,000㎡ |
| 문물|보호단위등급 | 장춘시 문물 보호 단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2년 |
| 현 소재지 | 북위:44.50.56동경:125.22.18 |
| 원소재지 | 북위:44.50.56동경:125.22.18 |
길림성 장춘시 농안현 황어권향(黃魚圈鄕) 연삼갱촌(蓮三坑村) 흑어포자둔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흑어포 유적은 1982년에 처음 조사된 유적으로 부여 시대의 유물이 수습되었다.
흑어포 유적은 길림성 장춘시 농안현 황어권향 연삼갱촌 흑어포자둔 내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 1.5㎞ 거리에 제2 송화강이 흐르고 있다. 유적 주변으로 넓은 평원이 형성되어 있다.
흑어포 유적은 1982년 발견되었으며, 이후 마을이 점차 확장되면서 유적 내에 민가가 들어서 있고 대부분 훼손되었다.
흑어포 유적은 제2 송화강 하류에서 확인된 서단산(西團山) 문화와 부여 시대의 유적으로 이 지역의 청동기 시대 문화와 부여 시대의 문화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