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函營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장춘시 농안현 청산구향 청산구촌 이포자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약 6,000㎡ |
| 문물|보호단위등급 | 현 문물 보호 단위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5년 |
| 현 소재지 | 북위:44.53.55동경:125.37.67 |
| 원소재지 | 북위:44.53.55동경:125.37.67 |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농안현(農安縣) 청산구향(青山口鄕) 청산구촌(青山口村) 이포자둔(二炮子屯)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함영 유적은 길림성 농안현 청산구향 청산구촌 이포자둔 서북쪽 1.5㎞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적의 북쪽으로는 바로 인접해서 제2 송화강(松花江)이 흐르고 있다. 유적이 입지한 구릉은 강을 따라 동서 방향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유적은 이 능선의 남쪽 구릉에 위치해 있다. 유적의 남쪽으로는 넓은 평원이 형성되어 있다.
함영 유적은 1985년 처음 발견되었는데, 유적지에는 현재 산림이 우거져 있고, 구릉의 하단부만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유적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는 상태이다.
함영 유적은 제2 송화강 하류의 시작 지점에서 확인된 부여 시대의 유적으로 이 지역의 부여 시대 문화 양상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