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 包家屯 遺蹟 |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 지역 | 길림성 유수시 수수향 요위촌 포가둔 |
| 시대 |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
| 성격 | 유적 |
|---|---|
| 면적 | 약 9,000㎡ |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3년 |
| 현 소재지 | 북위:44.34.47동경:126.23.42 |
| 원소재지 | 북위:44.34.47동경:126.23.42 |
길림성(吉林省) 楡樹市(유수시) 수수향(秀水鄕) 요위촌(腰圍村)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포가둔 유적은 1983년 제2차 문물 조사 시 확인된 유적으로 여기에서 부여 시대의 유물이 수습되었다.
포가둔 유적은 길림성 유수시 수수향 요위촌 포가둔 동남쪽 200m에 위치해 있다. 유적의 동쪽으로 작은 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동북쪽으로 1㎞ 거리에 양강구(兩江口) 고분군이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 2㎞ 거리에 제2 송화강이 흐르고 있다.
포가둔 유적은 1983년에 처음 확인되었으며, 현재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다.